전남대병원, 의료 AI·디지털헬스 혁신 이끌 학술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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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6-10-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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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손잡고 의료 인공지능(AI)과 디지털헬스 기술의 임상 활용, 미래 의료혁신을 위한 산학연병 협력 확대에 나선다. 학술 교류를 넘어 의료현장의 수요와 디지털 기술을 연결하고, 지역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산업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는 지난 26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이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으면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술대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의료 AI의 임상 적용,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질 향상, 스마트병원 운영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학술대회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AX 의료의 경계를 다시 긋다'를 대주제로, AI 전환(AX)이 의료서비스와 병원 운영, 연구개발에 가져올 변화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과 의료로봇, AX와 의료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의료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해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미래 의료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대학교병원의 참여는 임상현장과 디지털 기술 간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과제를 연구개발과 연결하고, 기술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의료서비스 개선과 환자안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력은 광주·전남 지역의 의료·바이오 연구 기반과 디지털헬스 산업을 연계하는 계기로도 주목된다. 지역 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역량, 산업계의 기술 개발 능력이 결합하면 지역 중심의 디지털헬스 혁신 생태계를 확장할 여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학술대회 참여 범위도 다학제 협력에 맞춰 구성된다. 의학·간호학·보건의료·공학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대학생과 대학원생, 신진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와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 의료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정신 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기승정 연구원장, 이승한 연구기획부장, 박기성 디지털바이오 연구지원실장이 참석했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에서는 김현정 이사장과 한현욱 회장, 이종근 부회장(헬스커넥트 대표), 조수민 홍보위원장(엔투에이아이·메디통 대표), 김광수 학술위원장이 자리했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는 의료기관과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디지털헬스 기술의 의료현장 적용을 촉진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6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추계학술대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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